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제는 팝의 역사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제는 팝의 역사로

2009.06.26. 오전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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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팝의 역사에 남게 됐습니다.

우리나이로 52세.

그의 삶은 어두웠지만 대중음악에 남긴 그의 발자취는 화려했습니다.

마이클 잭슨의 음악사적 의미 짚어봅니다.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 씨 연결돼 있습니다.

[질문1]

수많은 기록을 남겼다.

대표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을까?

[질문2]

세계 대중문화 판도를 결정했다.

팝을 주류음악으로 올려놓는데 큰 기여를 했는데...

[질문3]

다음 달 13일에 단독 콘서트 앞두고 숨졌는데 그의 마지막 콘서트는 무엇이었나?

[질문4]

'뮤직비디오는 하나의 단편 영화다', 인상적인 뮤직비디오를 많이 남겼다.

이후에 뮤직비디오라는 개념도 많이 달라졌는데?

[질문5]

가장 기억에 오래 남게될 대표적인 곡으로 어떤 것을 꼽을 수 있을까?

[질문6]

팝의 황제로 군림했지만 거대한 빚, 각종 추문으로 얼룩졌다.

대저택 이름이 피터팬의 나라 ‘네버랜드'라고 이름지어졌는데...

[질문7]

비틀즈도 대중음악계의 전설이 됐다.

마이클 잭슨은 어떤 의미로 기억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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