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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 마이클잭슨이 컴백 콘서트를 열려고 했던 런던의 '02아레나'(오투아레나)에서 팝가수 마돈나가 잭슨에게 바치는 헌정 콘서트를 가졌습니다.
만 7,000여 명의 관중이 모인 이 공연에는 마이클잭슨 흉내의 대가로 불리는 켄토가 잭슨의 곡에 맞춰 그의 춤을 재현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습니다.
마돈나는 이번 공연이 잭슨을 위한 헌정 콘서트인만큼 자신의 노래보다는 잭슨을 추모하는 컨셉에 초점을 맞췄다고 언론들은 보도했습니다.
김기봉 [kgb@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만 7,000여 명의 관중이 모인 이 공연에는 마이클잭슨 흉내의 대가로 불리는 켄토가 잭슨의 곡에 맞춰 그의 춤을 재현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습니다.
마돈나는 이번 공연이 잭슨을 위한 헌정 콘서트인만큼 자신의 노래보다는 잭슨을 추모하는 컨셉에 초점을 맞췄다고 언론들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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