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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우루무치 당국은 최근 잇따르고 있는 주사기 테러 행위에 대해 사형까지 선고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우루무치시 중급 인민 법원과 인민 검찰원, 공안국은 공동 성명에서, 유독 물질이나 위해 물질을 넣은 주사기 바늘로 다른 사람을 찌를 경우 기소되면 최소 3년 이상의 징역형, 최고 사형까지 선고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종욱 [jw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우루무치시 중급 인민 법원과 인민 검찰원, 공안국은 공동 성명에서, 유독 물질이나 위해 물질을 넣은 주사기 바늘로 다른 사람을 찌를 경우 기소되면 최소 3년 이상의 징역형, 최고 사형까지 선고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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