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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디자인 업체가 고안한 '롤탑'인데요.
돌돌 말아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컴퓨터 입니다.
접을 수 있는 OLED 디스플레이를 이용한다는 것이 디자인 업체의 아이디어인데요.
어깨에 메고 다닐 때 요가 매트로 오인될 수 있을 것이라는 걱정도 들리지만 상당히 매력적인 아이디어라는 평가가 많다고 하네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돌돌 말아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컴퓨터 입니다.
접을 수 있는 OLED 디스플레이를 이용한다는 것이 디자인 업체의 아이디어인데요.
어깨에 메고 다닐 때 요가 매트로 오인될 수 있을 것이라는 걱정도 들리지만 상당히 매력적인 아이디어라는 평가가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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