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소비자 안전 공동 노력"

미·중, "소비자 안전 공동 노력"

2009.10.26. 오후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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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 제품 안전 위원회와 중국 국가 품질 감독 검사 검역 총국은 일주일 가까운 협상 끝에, 소비자 안전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의 공동 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양측은 성명에서, 인형류와 모든 종류의 운송 수단, 전기 제품, 라이터, 폭죽 등을 집중 감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미국에서 질환과 건물 훼손의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는 중국산 건식 벽체, 석고보드에 대해 함께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에서는 최근 중국산 식품과 인형 등의 유해성 논란이 계속되면서 두 나라간 무역 분쟁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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