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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명 유모차 업체인 맥클라렌이 지난 1999년부터 미국에서 팔린 유모차 100만 대를 리콜했습니다.
맥클라렌은 그동안 보고된 15건의 사고 가운데 접이식 유모차의 이음새에 아기의 손가락끝이 끼어 잘리는 사고가 12건에 이르자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와 함께 미국에서 팔린 제품 100만 대를 리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리콜되는 제품은 맥클라렌의 유모차 가운데 볼보와 트라이엄프·퀘스트 스포트·퀘스트 마드·테크노 XT·테크노 XLR·트윈 트라이엄프·트윈 테크노·이지 트래블러 등 9종류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맥클라렌은 그동안 보고된 15건의 사고 가운데 접이식 유모차의 이음새에 아기의 손가락끝이 끼어 잘리는 사고가 12건에 이르자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와 함께 미국에서 팔린 제품 100만 대를 리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리콜되는 제품은 맥클라렌의 유모차 가운데 볼보와 트라이엄프·퀘스트 스포트·퀘스트 마드·테크노 XT·테크노 XLR·트윈 트라이엄프·트윈 테크노·이지 트래블러 등 9종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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