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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인도네시아에 계절성 폭우가 쏟아져 수십 명이 숨졌습니다.
인도 남부 타밀 나두주에서는 산사태로 집 300채가 파묻혀 적어도 4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서도 계절성 폭우에 따른 산사태로 적어도 14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관리들은 아직 매몰돼 있는 주민들이 적지 않아 수색 작업이 계속되면서 사망자가 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종욱 [jw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도 남부 타밀 나두주에서는 산사태로 집 300채가 파묻혀 적어도 4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서도 계절성 폭우에 따른 산사태로 적어도 14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관리들은 아직 매몰돼 있는 주민들이 적지 않아 수색 작업이 계속되면서 사망자가 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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