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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국민들이 단 하루만에 아이티 이재민 돕기 성금으로 우리 돈 1,300억 원을 모금했습니다.
현지 방송사 7곳이 아이티 돕기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기업과 개인 등 각지에서 온정이 쏟아져 4,120만 유로가 걷혔습니다.
여기에 네덜란드 원조협력 장관이 4,200만 유로의 정부 예산을 보태면서 하루 동안 조성된 구호 성금이 8,300만 유로를 넘었습니다.
방송사에는 동전이 가득 든 저금통을 들고 온 어린이에서, 수십만 유로를 쾌척한 기업까지 이재민을 도우려는 네덜란드 국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지 방송사 7곳이 아이티 돕기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기업과 개인 등 각지에서 온정이 쏟아져 4,120만 유로가 걷혔습니다.
여기에 네덜란드 원조협력 장관이 4,200만 유로의 정부 예산을 보태면서 하루 동안 조성된 구호 성금이 8,300만 유로를 넘었습니다.
방송사에는 동전이 가득 든 저금통을 들고 온 어린이에서, 수십만 유로를 쾌척한 기업까지 이재민을 도우려는 네덜란드 국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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