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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영화배우 숀펜이 지진 참사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티 난민들을 돕기 위해 현지를 방문했습니다.
숀펜은 항공편으로 아이티에 도착한 뒤 곧바로 수도 포르토프랭스에 이동해, 미국의 한 구호단체와 함께 현지인들에게 식량을 나눠줬습니다.
숀펜은 또, 난민들이 치료를 받고 있는 임시 진료소도 방문해 부상자들을 위로했습니다.
숀펜은 TV 화면으로만 봤던 참상을, 눈으로 직접 목격했다면서 아이티를 돕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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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펜은 항공편으로 아이티에 도착한 뒤 곧바로 수도 포르토프랭스에 이동해, 미국의 한 구호단체와 함께 현지인들에게 식량을 나눠줬습니다.
숀펜은 또, 난민들이 치료를 받고 있는 임시 진료소도 방문해 부상자들을 위로했습니다.
숀펜은 TV 화면으로만 봤던 참상을, 눈으로 직접 목격했다면서 아이티를 돕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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