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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주요 산유국인 리비아의 유혈 충돌이 확산되면서 국제 시장에서 원유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프레지던트 데이'로 휴장한 뉴욕상품거래소의 전자거래에서 서부 텍사스산 4월 선물가격은 1배럴에 5.3%인 4.73달러가 급등하면서 배럴당 94.44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앞서 런던 석유거래소에서 브렌트유는 1배럴에 2.63달러 상승하면서 2년 6개월 만에 최고치인 105.1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리비아는 유럽 국가에 하루 100만 배럴 이상의 원유를 공급하는 석유수출국기구, OPEC 산유국이어서 민주화 시위 확산으로 석유 공급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 전자거래에서 금 4월 선물가는 1온스에 17달러 40센트, 1.4% 상승한 1,40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또 유럽 주요 증시는 리비아 사태와 유가 급등으로 영향으로 1% 이상 급락했습니다.
이광엽 [kyup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프레지던트 데이'로 휴장한 뉴욕상품거래소의 전자거래에서 서부 텍사스산 4월 선물가격은 1배럴에 5.3%인 4.73달러가 급등하면서 배럴당 94.44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앞서 런던 석유거래소에서 브렌트유는 1배럴에 2.63달러 상승하면서 2년 6개월 만에 최고치인 105.1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리비아는 유럽 국가에 하루 100만 배럴 이상의 원유를 공급하는 석유수출국기구, OPEC 산유국이어서 민주화 시위 확산으로 석유 공급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 전자거래에서 금 4월 선물가는 1온스에 17달러 40센트, 1.4% 상승한 1,40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또 유럽 주요 증시는 리비아 사태와 유가 급등으로 영향으로 1% 이상 급락했습니다.
이광엽 [kyup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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