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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공식적인 사망자와 실종자수가 1만 5,000명을 넘어섰다고 일본 경찰이 밝혔습니다.
일본 경찰은 최신 집계 결과 사망자는 5,692명으로, 실종자는 9,522명으로 각각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부상자는 2,40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러나 관련 보고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최종 사망자와 실종자 수는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일본 경찰은 최신 집계 결과 사망자는 5,692명으로, 실종자는 9,522명으로 각각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부상자는 2,40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러나 관련 보고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최종 사망자와 실종자 수는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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