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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남부 일대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인해 숨진 사람이 324명으로 늘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러한 인명 피해는 1932년 앨라배마주를 휩쓴 토네이도로 332명이 숨진 뒤 79년 만에 최악의 피해입니다.
토네이도 피해가 집중된 앨라배마주에서만 228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에서 토네이도로 인한 최대 인명 피해는 1925년 3월에 발생했으며, 당시 747명이 숨졌습니다.
이광엽 [kyup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러한 인명 피해는 1932년 앨라배마주를 휩쓴 토네이도로 332명이 숨진 뒤 79년 만에 최악의 피해입니다.
토네이도 피해가 집중된 앨라배마주에서만 228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에서 토네이도로 인한 최대 인명 피해는 1925년 3월에 발생했으며, 당시 747명이 숨졌습니다.
이광엽 [kyup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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