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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뉴질랜드 남섬에서 지진이 일어난 데 이어 이번엔 뉴질랜드 북섬 뉴플리머스 시에 토네이도가 두 차례 발생해 시내 건물이 부서지는 피해를 입었다고 로이터 TV가 보도했습니다.
오늘 새벽 발생한 토네이도로 시내 상가와 주택 10여 채가 부서졌지만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토네이도가 닥치면서 주택 지붕이 날아가고 가로수가 뽑혔으며 주택 300여 채가 정전 사태를 빚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새벽 발생한 토네이도로 시내 상가와 주택 10여 채가 부서졌지만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토네이도가 닥치면서 주택 지붕이 날아가고 가로수가 뽑혔으며 주택 300여 채가 정전 사태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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