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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잘록한 허리를 보고 '개미허리'라고 하죠.
가냘프다 못해 정말 부러질 것만 같은 '개미허리'를 가진 여인과 세계 최고 몸무게를 가지기 위해서 2012년까지 꾸준히 몸무게를 늘리고 있다는 이 극과 극의 여성들을 만나 보시죠.
미국 뉴스 사이트 Huffingstonpost에 실린 두 여성을 만나 보시겠습니다.
먼저 에설 그레인저(Ethel Granger) 라는 이탈리아 여성인데요. 보그 이탈리아 판 9월 호의 표지모델입니다. 이 분의 허리를 보시죠.
너무나 가늘죠?
그녀의 허리 둘레는 기네스북에도 오른 "13인치" 13인치면 출생 한 아이의 머리 둘레 정도입니다.
이 개미허리 여인은 원래는 평범한 몸매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런데 남편의 권유로 입기 시작한 코르셋때문에 점차 이렇게 몸매가 변했다고 하네요.
두 번째 여성은요.
미국 애리조나에 살고 있는 32세 수잔 에만 Susanne Eman입니다.
몸무게가 무려 728 파운드. Kg으로 환산하면 무려 320KG입니다.
이 여성은 기네스북이 인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여인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몸무게를 늘리고 있는데요.
1600 파운드, 약 725kg이 목표이구요. 9년 뒤 41살이 되는 해까지 꼭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잘록한 허리를 보고 '개미허리'라고 하죠.
가냘프다 못해 정말 부러질 것만 같은 '개미허리'를 가진 여인과 세계 최고 몸무게를 가지기 위해서 2012년까지 꾸준히 몸무게를 늘리고 있다는 이 극과 극의 여성들을 만나 보시죠.
미국 뉴스 사이트 Huffingstonpost에 실린 두 여성을 만나 보시겠습니다.
먼저 에설 그레인저(Ethel Granger) 라는 이탈리아 여성인데요. 보그 이탈리아 판 9월 호의 표지모델입니다. 이 분의 허리를 보시죠.
너무나 가늘죠?
그녀의 허리 둘레는 기네스북에도 오른 "13인치" 13인치면 출생 한 아이의 머리 둘레 정도입니다.
이 개미허리 여인은 원래는 평범한 몸매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런데 남편의 권유로 입기 시작한 코르셋때문에 점차 이렇게 몸매가 변했다고 하네요.
두 번째 여성은요.
미국 애리조나에 살고 있는 32세 수잔 에만 Susanne Eman입니다.
몸무게가 무려 728 파운드. Kg으로 환산하면 무려 320KG입니다.
이 여성은 기네스북이 인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여인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몸무게를 늘리고 있는데요.
1600 파운드, 약 725kg이 목표이구요. 9년 뒤 41살이 되는 해까지 꼭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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