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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북한의 대남 특별행동 위협에 대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우려했습니다.
반 총장은 북한의 위협에 대한 논평을 요청받자 이같이 말하며 북한은 국제사회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북한은 어제 남측에 혁명무력의 특별 행동이 곧 개시된다며 3~4분 이내에 모든 도발 근원들을 초토화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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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총장은 북한의 위협에 대한 논평을 요청받자 이같이 말하며 북한은 국제사회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북한은 어제 남측에 혁명무력의 특별 행동이 곧 개시된다며 3~4분 이내에 모든 도발 근원들을 초토화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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