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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 한복판에 있는 건물의 부동산 사무실에서 한인이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현지 시각 1일 오후 윌셔 블러바드 인근 건물 4층에 있는 부동산 사무실에 들어가 남성 직원에게 총을 쏜 혐의로 아시안계 남성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총을 쏜 남성과 피해자가 모두 한인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업무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광엽 [kyup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현지 시각 1일 오후 윌셔 블러바드 인근 건물 4층에 있는 부동산 사무실에 들어가 남성 직원에게 총을 쏜 혐의로 아시안계 남성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총을 쏜 남성과 피해자가 모두 한인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업무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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