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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청소년의 삶의 질이 세계에서 3번째로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은 전략국제문제연구소와 국제청소년재단이 발표한 '글로벌 유스 웰빙' 즉 전세계 청소년 삶의 질 지수에서 한국이 호주, 스웨덴에 이어 3위에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30개 나라 12세에서 24세 남녀를 대상으로 6개 항목에 걸쳐 이뤄진 것으로, 한국은 정보통신기술 항목에서 1위, 교육과 안전에서 4위, 시민 참여 부문에서 11위를 기록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은 전략국제문제연구소와 국제청소년재단이 발표한 '글로벌 유스 웰빙' 즉 전세계 청소년 삶의 질 지수에서 한국이 호주, 스웨덴에 이어 3위에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30개 나라 12세에서 24세 남녀를 대상으로 6개 항목에 걸쳐 이뤄진 것으로, 한국은 정보통신기술 항목에서 1위, 교육과 안전에서 4위, 시민 참여 부문에서 1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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