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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영화배우, 메릴린 먼로가 자살한 것이 아니라 로버트 케네디의 사주로 살해됐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먼로 전문가인 제이 마골리스와 논픽션 베스트셀러 작가 리처드 베스킨이 다음달 출간하는 책 '메릴린 먼로 살해: 사건 종결'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책에는 먼로가 불륜 관계와 집안의 비밀을 폭로할까봐 겁이 난 케네디가 먼로의 정신과 의사를 시켜 독극물을 주사하도록 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먼로는 지난 1962년 8월 5일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미국 정부는 먼로의 죽음을 자살로 보고 조사를 종결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영국 데일리 메일은 먼로 전문가인 제이 마골리스와 논픽션 베스트셀러 작가 리처드 베스킨이 다음달 출간하는 책 '메릴린 먼로 살해: 사건 종결'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책에는 먼로가 불륜 관계와 집안의 비밀을 폭로할까봐 겁이 난 케네디가 먼로의 정신과 의사를 시켜 독극물을 주사하도록 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먼로는 지난 1962년 8월 5일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미국 정부는 먼로의 죽음을 자살로 보고 조사를 종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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