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황우석 박사가 브라질에서 동물 복제를 포함한 연구를 진행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는 황 박사가 브라질의 과학자·기업들과 이에 관한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황 박사는 브라질은 바이오 기술 분야에서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면서 공동 연구를 위해 협력 가능한 학자나 기업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황 박사는 개와 소 복제를 비롯한 동물 바이오 기술과 바이오 의학, 화장품 등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구상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는 황 박사가 브라질의 과학자·기업들과 이에 관한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황 박사는 브라질은 바이오 기술 분야에서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면서 공동 연구를 위해 협력 가능한 학자나 기업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황 박사는 개와 소 복제를 비롯한 동물 바이오 기술과 바이오 의학, 화장품 등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구상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