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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정부군이 친 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을 상대로 대대적인 공세에 나섰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군은 "전투기들을 동원해 분리세력의 거점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단행했다"며 "반군을 천 명 가까이 사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안드레이 리센코 정부군 대변인은 "반군의 핵심 전투기지 한 곳을 파괴했다"며 "정부군 전투기들이 반군 500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서 도네츠크 북부 페레발스크에 대한 공격에서도 반군 약 500명을 사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우크라이나 정부군은 "전투기들을 동원해 분리세력의 거점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단행했다"며 "반군을 천 명 가까이 사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안드레이 리센코 정부군 대변인은 "반군의 핵심 전투기지 한 곳을 파괴했다"며 "정부군 전투기들이 반군 500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서 도네츠크 북부 페레발스크에 대한 공격에서도 반군 약 500명을 사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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