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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가 에볼라가 확산하는 서아프리카의 기니, 라이베리아와 접한 국경을 현지시간으로 22일 폐쇄했습니다.
코트디부아르 정부는 국영방송을 통한 성명에서 '새로운 에볼라 발병지는 물론 다시 에볼라가 확산하는 지역과 맞닿아 있는 기니,라이베리아와의 국경을 닫기로 결정했다' 고 발표했습니다.
서아프리카에서 경제 규모가 가장 큰 국가인 코트디부아르는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기니를 오가는 비행기 운항도 금지한 상태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코트디부아르 정부는 국영방송을 통한 성명에서 '새로운 에볼라 발병지는 물론 다시 에볼라가 확산하는 지역과 맞닿아 있는 기니,라이베리아와의 국경을 닫기로 결정했다' 고 발표했습니다.
서아프리카에서 경제 규모가 가장 큰 국가인 코트디부아르는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기니를 오가는 비행기 운항도 금지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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