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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스타벅스가 내년부터 미국 내에서 커피와 샌드위치 등 제품을 배달하는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최고경영자가 모바일 전자상거래 강화로 수익을 올리기 위해 커피를 배달하기로 했다고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 등이 보도했습니다.
스타벅스는 모바일에 기반을 둔 주문·결제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준비해 내년 후반기 중 특정 지역에서 본격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이교준 [kyojo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최고경영자가 모바일 전자상거래 강화로 수익을 올리기 위해 커피를 배달하기로 했다고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 등이 보도했습니다.
스타벅스는 모바일에 기반을 둔 주문·결제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준비해 내년 후반기 중 특정 지역에서 본격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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