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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보안군이 자국 북부 쿠나르주에서 탈레반 소탕 작전을 벌여 150여 명을 사살했습니다.
쿠나르주 경찰 관계자는 아프간 보안군과의 전투로 외국인 17명을 포함해 텔레반 대원 151명이 숨지고 10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프간 보안군 6명도 숨졌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이번 소탕 작전은 탈레반 대원 수백 명이 쿠나르주를 공격한 뒤 민간인들이 아프간니스탄 정부에 도움을 요청해 이뤄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쿠나르주 경찰 관계자는 아프간 보안군과의 전투로 외국인 17명을 포함해 텔레반 대원 151명이 숨지고 10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프간 보안군 6명도 숨졌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이번 소탕 작전은 탈레반 대원 수백 명이 쿠나르주를 공격한 뒤 민간인들이 아프간니스탄 정부에 도움을 요청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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