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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좋은 시가로 유명한 쿠바에서 담뱃재를 떨지 않고 오래 피우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전세계에서 온 수백 명의 참가자들은 어제 쿠바 아바나에서 열린 대회에서 고개를 젖힌채 담배를 피우면서 가능한 한 담뱃재를 길게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한 참가자는 쿠바산 시가를 피우는 대회를 미국에서도 열면 두 나라 관계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7년 동안 계속된 이 대회에서 지난해에는 담뱃재를 16.7센티미터나 유지한 쿠바인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올해 우승자는 대회 마지막 날 발표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세계에서 온 수백 명의 참가자들은 어제 쿠바 아바나에서 열린 대회에서 고개를 젖힌채 담배를 피우면서 가능한 한 담뱃재를 길게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한 참가자는 쿠바산 시가를 피우는 대회를 미국에서도 열면 두 나라 관계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7년 동안 계속된 이 대회에서 지난해에는 담뱃재를 16.7센티미터나 유지한 쿠바인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올해 우승자는 대회 마지막 날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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