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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말레이시아는 소매치기로 악명이 높은 곳인데요.
소매치기에 당당하게 맞선 한 여성의 모습이 CCTV에 포착됐습니다.
화면 보시죠.
골목길로 들어선 여성, 오토바이를 탄 남성이 서서히 접근합니다. 오토바이를 세우더니 여성을 밀치고 가방을 들고 도망치는데요.
당황한 여성, 하지만 이대로 당할 수 만은 없죠?
소매치기범이 타고 온 오토바이를 몰고 갑니다.
뒤늦게 상황 파악한 소매치기, 오토바이 잡으려 헐레벌떡 뛰어가지만 이미 늦은 것 같죠?
영상이 공개되면서 소매치기에 번번이 당한 말레이시아 여성들이 '통쾌함이 느껴진다' '오토바이를 배우자'는 댓글을 잇따라 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말레이시아는 소매치기로 악명이 높은 곳인데요.
소매치기에 당당하게 맞선 한 여성의 모습이 CCTV에 포착됐습니다.
화면 보시죠.
골목길로 들어선 여성, 오토바이를 탄 남성이 서서히 접근합니다. 오토바이를 세우더니 여성을 밀치고 가방을 들고 도망치는데요.
당황한 여성, 하지만 이대로 당할 수 만은 없죠?
소매치기범이 타고 온 오토바이를 몰고 갑니다.
뒤늦게 상황 파악한 소매치기, 오토바이 잡으려 헐레벌떡 뛰어가지만 이미 늦은 것 같죠?
영상이 공개되면서 소매치기에 번번이 당한 말레이시아 여성들이 '통쾌함이 느껴진다' '오토바이를 배우자'는 댓글을 잇따라 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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