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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재래상가인 센트로에서 50대 여성 교민인 의류 사업가 이 모씨가 강도의 총격을 받아 숨졌습니다.
이 씨는 이날 남편 김 모씨 등 친척과 함께 일을 마치고 승용차를 타려고 걸어가다가 금품을 노린 4인조 강도를 만나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멕시코대사관 측은 현지 경찰과 함께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씨는 이날 남편 김 모씨 등 친척과 함께 일을 마치고 승용차를 타려고 걸어가다가 금품을 노린 4인조 강도를 만나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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