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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웨어러블 기기인 애플 워치가 미국 예약 주문 개시와 함께 모든 모델이 품절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예약 주문은 우리 시간으로 어제 오후 4시부터 시작됐으며 미국 시장의 경우 '애플 워치 스포츠' 10개 모델과 '애플 워치' 20개 모델, 케이스가 18K 금장인 '애플 워치 이디션' 8개 모델 등 모든 모델이 6시간 만에 품절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최고가 모델인 2천 2백만 원짜리 18K 금장 케이스 모델 '애플 워치 이디션'이 예약 주문 1시간도 안 돼 모두 팔렸습니다.
또, 시간대가 이른 일본과 호주 등을 시작으로 전세계 곳곳에서 워플 워치가 전시되면서 애플 워치를 구경하려는 고객들이 매장으로 몰려들었습니다.
온라인 예약 주문과 매장 전시는 미국과 영국, 중국과 프랑스, 일본 등 9개 나라에서만 이뤄졌으며, 이들 나라에서는 24일부터 예약 주문 제품들의 배달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예약 주문은 우리 시간으로 어제 오후 4시부터 시작됐으며 미국 시장의 경우 '애플 워치 스포츠' 10개 모델과 '애플 워치' 20개 모델, 케이스가 18K 금장인 '애플 워치 이디션' 8개 모델 등 모든 모델이 6시간 만에 품절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최고가 모델인 2천 2백만 원짜리 18K 금장 케이스 모델 '애플 워치 이디션'이 예약 주문 1시간도 안 돼 모두 팔렸습니다.
또, 시간대가 이른 일본과 호주 등을 시작으로 전세계 곳곳에서 워플 워치가 전시되면서 애플 워치를 구경하려는 고객들이 매장으로 몰려들었습니다.
온라인 예약 주문과 매장 전시는 미국과 영국, 중국과 프랑스, 일본 등 9개 나라에서만 이뤄졌으며, 이들 나라에서는 24일부터 예약 주문 제품들의 배달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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