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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근심 걱정을 혼자 떠 안은 표정의 고양이, 축 처진 팔자 모양의 눈썹 때문에 무엇을 하든 한결같이 시묵한 표정인데요.
영국에서 8주 전에 태어난 새끼 고양이 '게리'입니다.
흰 털 사이로 절묘하게 자란 팔자 모양의 검은색 반점 때문에 '걱정 고양이'란 애칭이 생긴 건데요.
혹시 그린 게 아니냐는 의혹 일자, 주인은 보는 앞에서 눈썹을 문질러 확인시켜주겠다며 반박했다고 하네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영국에서 8주 전에 태어난 새끼 고양이 '게리'입니다.
흰 털 사이로 절묘하게 자란 팔자 모양의 검은색 반점 때문에 '걱정 고양이'란 애칭이 생긴 건데요.
혹시 그린 게 아니냐는 의혹 일자, 주인은 보는 앞에서 눈썹을 문질러 확인시켜주겠다며 반박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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