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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있는 인공지능, AI 제조사가 개발한 로봇 '소피아'가 인류를 파멸시키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홍콩의 로봇 제조기업 '핸슨 로보틱스'의 설립자 데이비드 핸슨 박사가 개발한 '소피아'의 동영상이 최근 CNBC 방송에 공개됐는데, 이 동영상에서 인류를 파멸하고 싶으냐는 질문에 '소피아'는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소피아'는 실리콘 물질인 프러버로 만들어져 사람의 피부와 거의 흡사한 질감의 피부를 가지고 있고, 사람과 유사한 표정을 지을 수 있습니다.
특히 '소피아'는 특별한 알고리즘을 통해 사람과 눈맞춤을 통한 상호작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피아'를 개발한 핸슨 박사는 지난 2005년 한국과학기술원과 천재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로봇을 공동 제작해 널리 알려진 인물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홍콩의 로봇 제조기업 '핸슨 로보틱스'의 설립자 데이비드 핸슨 박사가 개발한 '소피아'의 동영상이 최근 CNBC 방송에 공개됐는데, 이 동영상에서 인류를 파멸하고 싶으냐는 질문에 '소피아'는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소피아'는 실리콘 물질인 프러버로 만들어져 사람의 피부와 거의 흡사한 질감의 피부를 가지고 있고, 사람과 유사한 표정을 지을 수 있습니다.
특히 '소피아'는 특별한 알고리즘을 통해 사람과 눈맞춤을 통한 상호작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피아'를 개발한 핸슨 박사는 지난 2005년 한국과학기술원과 천재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로봇을 공동 제작해 널리 알려진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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