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는 초라하지 않다' 코끼리 그래피티의 힘

'아프리카는 초라하지 않다' 코끼리 그래피티의 힘

2016.04.21. 오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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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티 예술가 팔코 원(Falko one)은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남아프리카에 머물렀습니다.

그는 아프리카에 머무는 동안 '옛날 옛적 마을'을 주제로 코끼리 그래피티를 그렸습니다. 팔코 원은 "아프리카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며 "오두막에 코끼리 벽화를 추가했더니, 더 이상 초라해 보이지 않았다"고 자랑스러워했습니다.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아름다운 그래피티, 함께 보실까요?











YTN PLUS 모바일 PD
정윤주(younju@ytnplus.co.kr)

사진 출처:페이스북 Falko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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