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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남부에서 5천 명이 고열과 설사 등 이상 증세를 보여 당국이 원인 파악에 나섰습니다.
터키 도안 뉴스통신은 지난 27일 카흐라만마라시 주 엘비스탄에서 5천 명이 고열과 설사, 구역질, 어지러움 등을 겪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환자 대부분은 상태가 호전돼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구청은 상수도 오염에서 비롯됐을 수 있다고 보고 수질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터키 도안 뉴스통신은 지난 27일 카흐라만마라시 주 엘비스탄에서 5천 명이 고열과 설사, 구역질, 어지러움 등을 겪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환자 대부분은 상태가 호전돼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구청은 상수도 오염에서 비롯됐을 수 있다고 보고 수질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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