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뮤직 "브리트니 스피어스 사망" 가짜 트윗 소동

소니 뮤직 "브리트니 스피어스 사망" 가짜 트윗 소동

2016.12.27. 오전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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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불의의 사고로 숨졌다는 가짜 트윗 글이 소니뮤직 글로벌 공식계정에 올라오면서 온라인상에서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특히 이 글이 영국의 팝가수 조지 마이클의 별세 소식과 함께 나오면서 애도의 글이 답지했고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밥 딜런의 트위터 계정에서도 스피어스 사망을 애도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스피어스의 매니저 아담 레버가 스피어스는 현재 살아있으며 건강하다면서 '브리트니 스피어스 사망설'을 전면 부인하면서 소동은 막을 내렸습니다.

소니뮤직도 공식 성명을 통해 트위터 계정에 문제가 생겼고, 이를 바로 잡았다면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팬들에게 혼란을 준 점에 공식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소니뮤직 계정에 심상치 않은 활동이 포착됐다며 해킹 가능성이 제기됐고, 소니뮤직도 공식 계정에 새로운 인터넷 주소가 로그인 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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