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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10대 소녀들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인 목사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캄보디아 시엠레아프 주 법원은 아동 성범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목사 53살 박 모 씨에게 징역 14년을 선고하고 피해자들에게 7만 달러를 배상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005년부터 시엠레아프 주의 한 마을에서 교회를 운영하면서 적어도 9명의 소녀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지난해 10월 체포됐습니다.
당시 현지 경찰은 박씨가 피해자들을 성폭행하거나 성을 대가로 금품을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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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시엠레아프 주 법원은 아동 성범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목사 53살 박 모 씨에게 징역 14년을 선고하고 피해자들에게 7만 달러를 배상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005년부터 시엠레아프 주의 한 마을에서 교회를 운영하면서 적어도 9명의 소녀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지난해 10월 체포됐습니다.
당시 현지 경찰은 박씨가 피해자들을 성폭행하거나 성을 대가로 금품을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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