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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서 발생한 지하철역 폭탄 테러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영국은 테러 위협의 수준을 최고 단계인 '위급'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위급' 단계는 테러 위험이 임박했음을 의미합니다.
앞서 현지 시간으로 15일 아침, 런던 남부 파슨스 그린 지하철역에 들어선 열차 안에서 타이머가 장착된 사제 폭발물이 터져 주변에 있던 30명이 다쳤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위급' 단계는 테러 위험이 임박했음을 의미합니다.
앞서 현지 시간으로 15일 아침, 런던 남부 파슨스 그린 지하철역에 들어선 열차 안에서 타이머가 장착된 사제 폭발물이 터져 주변에 있던 30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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