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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북시나이 주에 있는 모스크에서 폭탄 공격이 발생해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AFP 통신은 북시나이 주도 아리시에서 40km 떨어진 모스크에서 금요 예배 중 괴한들이 폭탄을 터뜨려 지금까지 75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당국은 극단주의자들의 소행으로 보고 배후 세력을 찾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FP 통신은 북시나이 주도 아리시에서 40km 떨어진 모스크에서 금요 예배 중 괴한들이 폭탄을 터뜨려 지금까지 75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당국은 극단주의자들의 소행으로 보고 배후 세력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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