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중국이 영유권 분쟁지역인 남중국해 일대에서 오는 2020년부터 체계적인 심해 탐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중국 영자지 글로벌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심해 유인 잠수정인 '자오룽'호가 2020년 6월부터 1년간 남중국해를 비롯해 '일대일로' 경로 주변 10개국에서 탐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중국의 심해 탐사는 천연자원의 보고인 남중국해에서 심해기술과 자원개발을 선점하고 남중국해 영유권을 공고히 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심해 유인 잠수정인 '자오룽'호가 2020년 6월부터 1년간 남중국해를 비롯해 '일대일로' 경로 주변 10개국에서 탐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중국의 심해 탐사는 천연자원의 보고인 남중국해에서 심해기술과 자원개발을 선점하고 남중국해 영유권을 공고히 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