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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중국 해군이 최근 동중국해에서 미국과 일본을 겨냥해 미사일 방어 훈련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군함들이 최근 동중국해에서 미사일 방어 실사격 훈련을 했다면서 이번 훈련의 목적은 방공 능력을 확대해 중국 본토의 안전을 지키는 데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무작위로 차출된 10여 척의 중국 군함들이 날아오는 대함 미사일에 대응하는 모의 실전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군함들이 최근 동중국해에서 미사일 방어 실사격 훈련을 했다면서 이번 훈련의 목적은 방공 능력을 확대해 중국 본토의 안전을 지키는 데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무작위로 차출된 10여 척의 중국 군함들이 날아오는 대함 미사일에 대응하는 모의 실전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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