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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 바나나, 오렌지 섭취가 알츠하이머 치매를 포함한 '신경 퇴행성 질환'을 막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메디컬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고려대, 경희대, 경상대와 미국 코넬대 연구팀의 공동 조사 결과 인데요.
연구팀은 사과와 바나나, 오렌지 등 세 가지 종류의 과일에서 추출한 성분이 산화스트레스에 의한 신경독성을 상당 수준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세 종의 과일 가운데 사과가 항산화성분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고, 바나나와 오렌지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고려대, 경희대, 경상대와 미국 코넬대 연구팀의 공동 조사 결과 인데요.
연구팀은 사과와 바나나, 오렌지 등 세 가지 종류의 과일에서 추출한 성분이 산화스트레스에 의한 신경독성을 상당 수준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세 종의 과일 가운데 사과가 항산화성분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고, 바나나와 오렌지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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