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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이동률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인체의 고환 속에 들어있는 정원줄기세포를 6개월 이상 체외에서 증식, 배양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개가로 인위적인 유전자 조작 없이 줄기세포를 이용한 남성 불임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남성불임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정원줄기세포의 특징 등 메커니즘을 연구해야 하지만 그동안은 체외 배양 기술이 확립되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연구팀은 최근 미국 조지아주에서 열린 제65회 미국생식의학회에 이 연구와 관련한 논문을 발표해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연구팀은 이번 개가로 인위적인 유전자 조작 없이 줄기세포를 이용한 남성 불임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남성불임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정원줄기세포의 특징 등 메커니즘을 연구해야 하지만 그동안은 체외 배양 기술이 확립되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연구팀은 최근 미국 조지아주에서 열린 제65회 미국생식의학회에 이 연구와 관련한 논문을 발표해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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