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가 수입소고기보다 성인병 위험 덜해! [최창본, 영남대 생명공학부 교수]

한우가 수입소고기보다 성인병 위험 덜해! [최창본, 영남대 생명공학부 교수]

2012.05.16. 오전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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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소고기 미식가들 가운데는 성인병 걱정 때문에 마블링이 많은 고기를 좀 꺼려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하지만 고급 한우육의 마블링은 오히려 중성지방을 줄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기존의 막연한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마련됐습니다.

또 이번 연구에서는 고급 한우가 수입 소고기보다 중성지방 함유량이 훨씬 적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결론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를 수행한 영남대 생명공학부 최창본 교수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질문1]

한우의 지방을 섭취하더라도 건강을 그리 크게 염려할 필요가 없고, 한우가 수입 소고기보다 성인병 위험에 더 안전하다, 참 흥미있는 연구결과인데요.

연구는 어떤 식으로 진행됐는지부터 알아 볼까요?

[질문2]

연구결과 마블링이 많이 낀 고급육일수록 중성지방 수치가 낮다는 결론이 나왔다는데, 상세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질문3]

한우의 근내 지방이 상당히 양질의 영양식이라 볼 수 있는데요.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수입 소고기와도 비교를 해 보니 월등히 우수하다는 결론이 나왔다지요?

[질문4]

마블링이 많이 낀 한우일수록 몸에 좋다는 결론은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통용된다고 합니다만, 이 부분에 대한 전문가적 설명과 함께 이처럼 한우가 우수한 이유도 알려 주시죠.

[질문5]

이번 임상실험 연구결과는 마블링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무엇보다 한미 FTA 이후 어려움에 처한 한우산업과 농가에 희망의 불씨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도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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