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 '식중독 주의' [오한진, 제일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초여름 날씨 '식중독 주의' [오한진, 제일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2013.05.21. 오전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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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식중독은 한여름에 흔한 질환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는 5월이나 6월에,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해산물 섭취로 인한, 비브리오패혈증 위험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제일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와 함께, 식중독에 대해 알아봅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질문1]

교수님, 식품의약안전처가 최근 5년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식중독 환자의 20퍼센트가 5~6월에 발생한다고 하죠.

아침 저녁 기온은 아직 쌀쌀한데, 이렇게 5월에 식중독이 발생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질문2]

식중독에 걸리면, 일단 약은 꼭 복용해야 하는 건가요?

식중독에 걸리면, 공복상태를 유지하는 게 좋다?

쉽게 말해, 굶는 게 좋다는 분들 많으신데, 어떨까요?

설사나 구토가 멈출 때까지, 물만 마시고 속을 비우는 게 맞는 처치법일까요?

그렇다고 생각되면 'O' 아니라고 생각되면 'X'를 들어주세요.

하나, 둘, 셋!!

[질문4]

식중독의 대표적인 증상은 설사입니다.

이를 멈추기 위한 지사제 복용을 두고도 의견이 분분한데, 어떻습니까?

[질문5]

해수온도가 상승하면서, 비브리오 패혈증도 비상입니다?

비브리오 패혈증, 어떤 질환입니까?

주로 해산물 섭취로 인해 발생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질문6]

비브리오패혈증은 치사율이 50%에 이르고, 특히 만성질환자들이 주의해야 한다는데, 이유가 뭐죠?

[질문7]

비브리오패혈증의 특징적인 증상, 어떤 게 있을까요?

[질문8]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을 위해, 특히 주의해야 할 해산물엔 어떤 게 있을까요? 일단 날이 더워지면, 해산물 생식 피해야 하는 건가요?

예방을 위한 백신은 없습니까?

[질문9]

5~6월 식중독 예방법엔 어떤 게 있을까요?

흔히 냉장고에 보관된 음식은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죠?

여름철 냉장고 온도는 몇도씨로 유지하고, 보관 기간은 며칠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할까요?

그리고, 5월부터 11월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나, 식중독예방 홍보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식중독 지수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이걸 참고하시면,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제일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와 식중독에 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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