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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발명협회와 국립공주대학교가 주최하는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이 어제 오전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12회째인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만 천여 명이 참가해 독창적인 발명 아이디어를 겨뤘습니다.
이 가운데 우수한 아이디어를 낸 155명의 학생에게는 대통령상과 국회의장상을 비롯한 20여 개의 상이 수여됐습니다.
최고상인 대통령상은 '전기 절전과 안전 콘센트류 기기’를 출품한 신라대학교 조윤혁 학생이 수상했습니다.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지난 2001년시작해 12년 동안 11만여 명의 청소년들이 지식재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 왔습니다.
이동은 [de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올해로 12회째인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만 천여 명이 참가해 독창적인 발명 아이디어를 겨뤘습니다.
이 가운데 우수한 아이디어를 낸 155명의 학생에게는 대통령상과 국회의장상을 비롯한 20여 개의 상이 수여됐습니다.
최고상인 대통령상은 '전기 절전과 안전 콘센트류 기기’를 출품한 신라대학교 조윤혁 학생이 수상했습니다.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지난 2001년시작해 12년 동안 11만여 명의 청소년들이 지식재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 왔습니다.
이동은 [d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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