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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나훈아 씨가 오늘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그동안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서 입장을 밝혔습니다.
나훈아 씨는 자신은 해명할 것이 없다면서 해명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자신에게는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나훈아 씨는 언론을 '방조자', '방관자'라며 그동안의 언론 보도 행태에 대해서 강하게 불만을 표현했습니다.
나훈아 씨는 또 오늘은 자신이 이야기를 할 차례라며 참석한 기자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경청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장 400여 석의 자리가 마련되었는데 기자회견 시작 전부터 기자들 뿐만 아니라 연예 프로그램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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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씨는 자신은 해명할 것이 없다면서 해명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자신에게는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나훈아 씨는 언론을 '방조자', '방관자'라며 그동안의 언론 보도 행태에 대해서 강하게 불만을 표현했습니다.
나훈아 씨는 또 오늘은 자신이 이야기를 할 차례라며 참석한 기자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경청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장 400여 석의 자리가 마련되었는데 기자회견 시작 전부터 기자들 뿐만 아니라 연예 프로그램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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