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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에세이 '여보, 나 좀 도와줘'가 서점가를 종합한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서거 이후 처음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여보, 나 좀 도와줘'는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추모 열기를 타고 출판인회의가 집계하는 이번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2주간 1위를 지켰던 고 장영희 서강대 교수의 유작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은 2위가 됐고 신경숙 씨의 '엄마를 부탁해'는 3위를 유지했습니다.
오점곤 [ohjumg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여보, 나 좀 도와줘'는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추모 열기를 타고 출판인회의가 집계하는 이번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2주간 1위를 지켰던 고 장영희 서강대 교수의 유작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은 2위가 됐고 신경숙 씨의 '엄마를 부탁해'는 3위를 유지했습니다.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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