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멘트]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비, 정지훈 씨가 조금 전 육군에 입대했습니다.
비의 입소 현장에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온 천여 명의 팬들이 함께 했습니다.
입소 전 팬들에게 남긴 한마디 들어보겠습니다.
[녹취:정지훈, 가수 겸 배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쨌든 요란하게 제가 가는 것 같아서 죄송스럽구요. 그리고 어쨌든 잘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10년 동안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구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비, 정지훈 씨가 조금 전 육군에 입대했습니다.
비의 입소 현장에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온 천여 명의 팬들이 함께 했습니다.
입소 전 팬들에게 남긴 한마디 들어보겠습니다.
[녹취:정지훈, 가수 겸 배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쨌든 요란하게 제가 가는 것 같아서 죄송스럽구요. 그리고 어쨌든 잘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10년 동안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구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