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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소개하는 전시회가 17일까지 국회의사당에서 열립니다.
YTN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소리없는 울림전'에서는 미술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자폐증 학생들의 작품 40여 점이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사회적 무관심 속에 묻혀 '소리없는 울림'만을 내는 학생들에게 예술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하린 [lemonnade010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소리없는 울림전'에서는 미술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자폐증 학생들의 작품 40여 점이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사회적 무관심 속에 묻혀 '소리없는 울림'만을 내는 학생들에게 예술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하린 [lemon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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