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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가 공개됐다.
어제(29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가족의 밤' 특집으로 다섯 가족의 아내와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아빠 어디가'에서 늘 카메라를 피해 다니던 윤민수의 아내인 김민지 씨가 처음으로 방송에 등장하자 모든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아들 윤후는 엄마와 함께 여행 갈 생각에 들떠 엄마만 쫓아다녔고, 윤민수는 "나 오늘 왠지 편할 것 같다"고 말하긴 했지만 내심 섭섭해했다.
김민지 씨는 남다른 미모로 '아빠 어디가'에서 간간히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검색어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윤후 엄마의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윤후 엄마, 윤후의 니니! 진짜 예쁘시고 후 가정교육도 잘 시키시는 듯", "윤후 엄마, 자식교육 비법 공유 부탁해요", "윤후 엄마, 엄마들이랑 다같이 모이니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digitalytn.co.kr)
[사진출처= MBC '일밤-아빠! 어디가'캡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제(29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가족의 밤' 특집으로 다섯 가족의 아내와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아빠 어디가'에서 늘 카메라를 피해 다니던 윤민수의 아내인 김민지 씨가 처음으로 방송에 등장하자 모든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아들 윤후는 엄마와 함께 여행 갈 생각에 들떠 엄마만 쫓아다녔고, 윤민수는 "나 오늘 왠지 편할 것 같다"고 말하긴 했지만 내심 섭섭해했다.
김민지 씨는 남다른 미모로 '아빠 어디가'에서 간간히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검색어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윤후 엄마의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윤후 엄마, 윤후의 니니! 진짜 예쁘시고 후 가정교육도 잘 시키시는 듯", "윤후 엄마, 자식교육 비법 공유 부탁해요", "윤후 엄마, 엄마들이랑 다같이 모이니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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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MBC '일밤-아빠! 어디가'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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