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신애라 부부, 임시 합동분향소 조문

차인표·신애라 부부, 임시 합동분향소 조문

2014.04.24. 오전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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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신애라 부부, 임시 합동분향소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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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세월호 침몰 사고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23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올림픽기념관에 마련된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차인표와 신애라는 침통한 표정으로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의 영전에 헌화했다. 조문을 마친 두 사람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유족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영화 '마이보이' 스틸,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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