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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과 박해진이 다정한 어깨허그로 애교를 발산했다. 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는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캐릭터를 맡고 있지만, 실제로는 다정한 모습이어서 웃음을 자아냈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측은 오늘(28일) 이종석과 박해진의 어깨허그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박해진은 이종석의 어깨 위에 팔을 올린 채 뾰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이종석은 부드러운 미소로 여심을 흔들었다.
이 사진은 지난 8회 방송분 촬영이 있었던 날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8회에서 두 사람은 수술준비실 촬영을 진행했다. 하지만 극에서 느껴졌던 날 선 긴장감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두 사람은 장난을 치다가도 카메라에 불이 들어오면 극에 몰입해 열연을 펼쳤다.
한편 '닥터 이방인'은 천재의사 박훈(이종석 분)이 북한에 두고 온 첫사랑 송재희(진세연 분)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정을 그렸다. 엘리트 의사 한재준(박해진 분)과 국무총리 수술팀 선정을 둘러싸고 경쟁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아우라미디어]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측은 오늘(28일) 이종석과 박해진의 어깨허그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박해진은 이종석의 어깨 위에 팔을 올린 채 뾰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이종석은 부드러운 미소로 여심을 흔들었다.
이 사진은 지난 8회 방송분 촬영이 있었던 날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8회에서 두 사람은 수술준비실 촬영을 진행했다. 하지만 극에서 느껴졌던 날 선 긴장감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두 사람은 장난을 치다가도 카메라에 불이 들어오면 극에 몰입해 열연을 펼쳤다.
한편 '닥터 이방인'은 천재의사 박훈(이종석 분)이 북한에 두고 온 첫사랑 송재희(진세연 분)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정을 그렸다. 엘리트 의사 한재준(박해진 분)과 국무총리 수술팀 선정을 둘러싸고 경쟁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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