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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씨가 슬로바키아의 수도 브라티슬라바에서 전통과 모던 한복 패션쇼를 열고 한복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습니다.
이번 패션쇼는 각 국 대사와 정 재계, 문화계 인사 2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조선조 전통 궁중복과 사계절 한복, 현대적 감각으로 만든 모던 한복 등 100여 점이 다양하게 선보여졌습니다.
디자이너 이영희 씨는 파리에서 1993년부터 12년간 파리 프레타포르테에 참가했고 2003년에는 뉴욕에 이영희 한국박물관을 개관하는 등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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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패션쇼는 각 국 대사와 정 재계, 문화계 인사 2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조선조 전통 궁중복과 사계절 한복, 현대적 감각으로 만든 모던 한복 등 100여 점이 다양하게 선보여졌습니다.
디자이너 이영희 씨는 파리에서 1993년부터 12년간 파리 프레타포르테에 참가했고 2003년에는 뉴욕에 이영희 한국박물관을 개관하는 등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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